다이소 수분크림 성분표 보는 기준과 고르는 순서

진열대 앞에서 크림 용기 뒷면의 성분표를 확인하는 손
값이 비슷한 매대일수록 뒷면 표기가 유일한 기준이 됩니다.
먼저 결론

다이소 수분크림은 값이 아니라 제형과 성분 순서로 고릅니다.

값이 같으면 남는 판단 기준은 뒷면입니다. 성분표는 함량이 많은 순서대로 적히도록 되어 있어서, 앞쪽 다섯 줄만 봐도 그 제품이 물 위주인지 유분이 있는 쪽인지 대략 갈립니다.

  • 다이소 진열대에는 젤 타입과 크림 타입, 밤에 가까운 제형이 비슷한 값으로 나란히 놓여 있습니다. 물과 글리세린 같은 이름이 앞을 채우면 가벼운 쪽이고, 오일이나 버터, 실리콘 계열이 앞쪽에 있으면 덮는 성격이 강한 쪽입니다.
  • 여기에 자기 피부 상태를 겹칩니다. 유분이 있는데 당기는 경우와 유분도 없고 당기는 경우는 필요한 제형이 다릅니다.
  • 소용량으로 시험해 보기 좋은 값이라는 점이 이 매대의 장점이므로, 큰 것 하나보다 성격이 다른 두 개를 사서 부위별로 나눠 써 보는 방식도 가능합니다. 취급 품목은 시기와 매장에 따라 바뀝니다.

성분표 앞쪽 다섯 줄로 무엇을 아나

핵심성분은 함량이 많은 순서로 적히므로 앞쪽 다섯 줄이 제형의 성격을 알려 줍니다.

사람 얼굴 없이 한 손이 흰색 크림 용기를 뒤집어 바닥면의 표기를 들여다보는 모습, 종이와 용기에 읽을 수 있는 글자는 보이지 않고 배경은 밝은 진열대
용기를 뒤집어 앞쪽 몇 줄만 확인하면 됩니다.

화장품 성분은 함량이 많은 순서로 적히는 것이 원칙입니다. 그래서 뒤쪽에 어려운 이름이 스무 개 있어도, 실제 제형을 결정하는 것은 앞쪽 몇 줄입니다.

이름을 다 외울 필요는 없습니다. 물을 뜻하는 정제수, 물을 붙잡는 계열, 덮는 계열 세 갈래로만 나눠 봐도 판단이 됩니다.

앞쪽에 자주 보이는 이름역할제형 성격
정제수기본 용매모든 제품 공통
글리세린, 부틸렌글라이콜물을 붙잡음가볍고 촉촉한 쪽
스쿠알란, 각종 오일덮어서 가둠무겁고 오래가는 쪽
다이메티콘 등 실리콘 계열표면을 매끈하게 덮음발림성이 좋은 쪽
세테아릴알코올, 스테아릭애씨드제형을 되직하게크림 형태

내 피부에는 어느 제형이 맞나

핵심당김의 원인이 물 부족인지 덮개 부족인지에 따라 필요한 제형이 갈립니다.

당긴다는 느낌은 두 가지 원인에서 옵니다. 물이 부족한 경우와, 물은 있는데 덮개가 없어 빠져나가는 경우입니다.

앞쪽이면 물을 붙잡는 성분이 필요하고, 뒤쪽이면 유분이 필요합니다.

구분하는 간단한 방법이 있습니다. 세안 후 아무것도 바르지 않고 30분 정도 두었을 때 얼굴 전체가 팽팽하게 당기면 물이 부족한 쪽에 가깝습니다.

이마와 코는 번들거리는데 볼만 당기면 부위별로 다른 조합이 필요한 상태입니다.

상태필요한 쪽제형
전체가 당김물과 덮개 모두크림 타입
번들거리는데 당김물 위주젤 또는 로션 타입
부위별로 다름나눠 적용볼은 크림, 이마는 젤
각질이 일어남덮개 강화되직한 크림이나 밤

매대에서 확인할 표기

핵심단가, 개봉 후 사용 기간, 용기 형태, 향료 위치까지 보면 실패가 줄어듭니다.

사람 얼굴 없이 매대 선반에 크기가 다른 크림 용기와 튜브가 줄지어 놓여 있고 손 하나가 작은 용기를 집어 드는 모습, 가격표와 포장에 글자는 보이지 않음
용량이 다른 제품이 섞여 있으니 단가부터 나눠 봅니다.

값이 낮으면 아무거나 사도 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맞지 않는 제형을 사면 그대로 남습니다.

뒷면을 30초만 보고 고르는 편이 결과적으로 덜 버립니다.

  • 용량과 값을 나눠 단가를 계산합니다 — 작은 용기가 항상 싼 것은 아닙니다
  • 개봉 후 사용 기간 표기를 봅니다 — 열린 뚜껑 그림 옆 숫자입니다
  • 용기 형태를 봅니다 — 넓은 입구 용기는 손이 닿아 위생 관리가 필요합니다
  • 향료 표기 위치를 봅니다 — 앞쪽에 있으면 향이 강한 편입니다
  • 얼굴용인지 몸용인지 확인합니다 — 같은 매대에 섞여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 자외선 차단 기능 표기 여부 — 기능성 표기가 있으면 별도 확인이 필요합니다

저가 제품이라 다른 점은 무엇인가

핵심값과 무관하게 표시 기준은 같고, 차이는 향료와 제형 안정성, 용기 형태 쪽에서 납니다.

값이 낮다고 성분 표기 규정이 달라지지는 않습니다. 국내에서 유통되는 화장품은 같은 표시 기준을 따르므로, 뒷면을 읽는 방법도 동일합니다.

차이가 나는 지점은 주로 향료 사용, 제형의 안정성, 용기 형태 쪽입니다.

취급 품목이 자주 바뀌기 때문에, 잘 맞는 제품을 찾아도 다음에 같은 것을 구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용량이 작다는 점은 단점이자 장점입니다. 큰 통을 사서 절반 남기는 것보다, 작은 용량으로 두세 가지 제형을 시험해 보는 편이 자기 피부에 맞는 조합을 찾는 데는 빠릅니다.

  • 마음에 드는 제품이 있으면 성분표를 사진으로 남겨 비슷한 구성을 다시 찾습니다
  • 개봉한 것을 여러 개 두면 사용 기간이 지나는 쪽이 나오므로 한 번에 두 개 정도로 제한합니다
알아 두면 좋은 점 잘 맞는 제품이라도 다음 방문 때 없을 수 있으니, 성분표 사진을 남겨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환절기에 조합을 바꾸는 방법

핵심제품을 전부 바꾸기보다 마지막 단계 하나를 더하거나 부위를 나누는 쪽이 낫습니다.

사람 얼굴 없이 세면대 선반 위에 젤 타입 용기와 되직한 크림 용기가 나란히 놓이고 그 옆에 뚜껑이 열린 작은 통이 있는 모습, 용기에 글자는 없고 창으로 아침 빛이 들어옴
쓰던 제품을 두고 덮는 단계만 하나 얹는 방식입니다.

제품을 전부 새로 사기보다 마지막 단계 하나를 더하는 쪽이 값도 덜 들고 되돌리기도 쉽습니다.

여름에 쓰던 가벼운 제품을 그대로 두고, 그 위에 덮는 제품을 하나 얹는 방식입니다.

부위를 나누는 것도 방법입니다. 볼과 눈가처럼 먼저 당기는 자리에만 되직한 제형을 쓰고, 이마와 코에는 기존 제품을 유지하면 번들거림 없이 당김만 줄일 수 있습니다.

시기조정메모
환절기 초입밤에만 덮는 단계 추가낮은 기존 유지
당김이 계속됨낮에도 크림으로 교체번들거리면 부위별로
각질이 보임덮개 강화, 각질 제거는 줄임자극을 더하지 않음
붉은 기가 있음새 제품 추가 중단상태 회복 우선

새 제품을 들일 때 순서

핵심한 번에 하나씩, 얇은 부위부터 시험하고 이상이 있으면 바로 멈춥니다.

  1. 한 번에 하나씩만 추가합니다
  2. 팔 안쪽처럼 얇은 부위에 먼저 발라 하루 정도 봅니다
  3. 얼굴에 쓸 때는 볼 한쪽부터 시작합니다
  4. 다른 제품을 동시에 바꾸지 않습니다
  5. 붉어짐이나 가려움이 있으면 멈춥니다
  6. 증상이 이어지면 자가 판단보다 전문가 상담을 받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성분표를 다 읽어야 하나요?

A. 앞쪽 다섯 줄 정도면 제형의 성격은 대체로 파악됩니다. 물을 붙잡는 계열이 앞이면 가벼운 쪽, 오일이나 실리콘 계열이 앞이면 덮는 성격이 강한 쪽입니다.

Q. 번들거리는데도 당기면 뭘 사야 하나요?

A. 유분은 있는데 물이 부족한 상태에 가깝습니다. 젤이나 로션 타입으로 물을 채우고, 당기는 부위에만 되직한 제형을 덧바르는 방식이 흔히 쓰입니다.

Q. 값이 낮으면 성분이 부실한가요?

A. 국내 유통 화장품은 값과 무관하게 같은 표시 기준을 따릅니다. 뒷면을 읽는 방법도 같으므로, 값보다 표기 내용을 기준으로 비교하시면 됩니다.

Q. 얼굴에 트러블이 있는데 써도 되나요?

A. 염증이 올라온 상태에서 새 제품을 더하면 원인을 구분하기 어려워집니다. 상태가 가라앉은 뒤에 하나씩 시험하시고, 증상이 심하거나 오래가면 피부과 전문의 상담이 맞습니다.

확인 자료

  • 화장품 표시 기준 (성분은 함량이 많은 순서로 기재, 개봉 후 사용 기간 표기)
  • 보습 제형 일반 분류 (수분을 붙잡는 성분과 유분으로 덮는 성분의 역할 구분)

직접 사용하지 않은 제품은 체험한 것처럼 표현하지 않았습니다. 용량과 치수는 제조사 표기 기준이며, 가격과 재고는 판매 페이지에서 최종 확인하세요. 본문 이미지는 이해를 돕기 위한 참고용 생성 이미지이며 실제 제품 사진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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